검색결과
  • 미국 미켈슨 노텔오픈 2연패

    …「제2의 잭 니클로스」로 불리는 왼손잡이 필 미켈슨(26. 미국)이 15일 새벽(한국시간)미국 애리조나주 투손내셔널GC(파 72)에서 끝난 미PGA투어 노텔오픈골프대회(총상금 1

    중앙일보

    1996.01.16 00:00

  • 존 댈리 F학점-PGA중간성적 USA투데이 발표

    존 댈리는 F학점 골퍼. 「괴력의 장타자」 댈리가 USA투데이紙가 평가한 PGA투어 중간성적표에서 낙제점수인 F학점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USA투데이는 최근 전반기 PGA투어 골퍼

    중앙일보

    1995.07.01 00:00

  • 골프도 조기교육해야 大成 유명선수들 10살전에 시작

    골프 핸디캡과 골프를 배우는 나이와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결론은 빠를수록 좋다. 현재 활약하고 있는 유명프로골퍼들이 바로 좋은 예다.이들 가운데는 걸음마를 떼자마자 시작한 예도

    중앙일보

    1995.06.26 00:00

  • 그레그 노먼 선두질수-95美오픈골프 2라운드

    [롱아일랜드(뉴욕州)=金鍾吉특파원]「백상어」 그레그 노먼(40.호주)이 흐름을 타기 시작했다.모든 샷이 잘되고 있다.현재대로라면 우승까지 넘볼 기세다. 2주전 메모리얼대회에서 우승

    중앙일보

    1995.06.18 00:00

  • 닉 프라이스 新技의샷 연출 1R66타 선두-95美오픈골프

    [롱아일랜드(뉴욕州)=金鍾吉특파원]악명높은 시네콕힐스도 닉 프라이스(38.짐바브웨)를 제지하지 못했다.4언더파 66타.예상외의 좋은 성적이었다.좁고 굴곡이 심한 페어웨이,빠른 그린

    중앙일보

    1995.06.17 00:00

  • 크렌쇼 美골프 자존심 살렸다-마스터스 우승

    43세의 노장 벤 크렌쇼(미국)는 결코 「그저 그런」 골퍼가아니었다.크렌쇼는 금년 첫 메이저골프대회인 마스터스를 제패함으로써 그동안 구겨졌던 「골프왕국」 미국의 체면을 회복시켰다.

    중앙일보

    1995.04.11 00:00

  • 올라사발 부상딛고 공동선두 기염 마스터스골프 連覇 야망

    [오거스타(조지아州)=外信綜合]발가락 수술로 걷는데 다소 불편을 겪고있는 지난해 우승자 호세 마리아 올라사발(30.스페인)을 또다시 그린재킷의 주인공으로 꼽은 사람은 거의 없었다.

    중앙일보

    1995.04.08 00:00

  • 사라센등 노장골퍼 첫샷 날려

    ○…미국골프계의 원로이자 마스터스의 창시자인 진 사라센을 비롯,바이론 넬슨.샘 스니드등 50~60년대 스타 골퍼들이 첫조(오전8시.이하 현지시간)로 티업한데 이어 91년 선수권자인

    중앙일보

    1995.04.07 00:00

  • 美프로골프 無名 3인방 돌풍

    올해 미국 프로골프협회(PGA)투어에 무명 골퍼들의 돌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지금까지 별볼일 없던 선수로 치부됐던 무명의세 골퍼가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예년에는 찾아볼 수 없는 좋

    중앙일보

    1995.03.11 00:00

  • 닉 프라이스 우승-美PGA 골프

    [툴사(오클라호마州)=外信綜合]브리티시오픈 챔피언 닉 프라이스(37.짐바브웨)가 제76회 미국PGA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백75만달러)에서 우승,2년만에 대회 패권을 탈환하면서 1

    중앙일보

    1994.08.15 00:00

  • 프라이스.몽고메리 3언더파 공동선두-PGA골프선수권

    [툴사(오클라호마州)=外信綜合] 닉 프라이스(37.짐바브웨)가 한해에 2개 메이저대회를 제패하는 위업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인가. 지난달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에서 17번홀 이글로 극적

    중앙일보

    1994.08.12 00:00

  • 美서 그린주변에 꽃밭 가꾸기 붐

    ○…미국 골프장 사이에 근래들어 아름답고 더 즐거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코스내「꽃밭 가꾸기」붐이 일고 있다. 골프장 주변이나 클럽하우스 주위에 꽃을 심는 것은 일반적인 일이지만 플

    중앙일보

    1993.12.02 00:00

  • 에이스급 투수 허샤이저 4할대 타율 화제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사이영상을 탄 에이스급 투수가 타자들도 힘든「꿈의 4할타율」을 기록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내셔널 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에이스

    중앙일보

    1993.08.28 00:00

  • 미 아마골퍼 미켈슨 투손오픈 우승 기염

    【투손(미국) UPI=본사특약】아마골퍼인 필 미켈손(20·애리조나주립대3) 이 14일끝난 투손 오픈대회에서16언더파 2백72타 (65-71-65-71) 로 우승, 6년만에 아마가

    중앙일보

    1991.01.15 00:00